Tea Tasting Words
차를 마시다보면 다양한 맛을 느끼게 되고 호감, 비호감이 교차하면서 차츰 자신이 선호하는 수준의 차를 선별하는 기준을 갖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차를 평가할때 또는 차를 서술할때 자주 만나게 되는 어휘를 설명할 것입니다. 이글을 읽음으로서 그동안 애매했던 또는 잘 몰랐던 어휘들을 좀 더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stringent - 탄닌으로 인해 입안에서 느껴지는 씁쓸한 맛, 드라이한 레드와인을 마실때 처럼 입이 건조해지는 느낌.
Bakey - 차를 마실 때 탄듯한 느낌이 두드러지는 경우. 제조 과정 중 산화 정도를 의도한 수준보다 과도하게 하게 된 경우의 차에서 느낄 수 있다.
Body - 차맛이 힘 있고, 두텁게 느껴지는 입안에서의 감촉(Texture), 그 정도에 따라 light, medium, full 로 분류한다.
Bright -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차 맛.
Brisk - 밋밋한 맛의 반대. 최근에 수확한 신선한 차에서 기대할 수 있는 싱그러운 맛. 개인적으로 한국의 맑은 콩나물국을 뜨겁게 마실 때 기분이라고 여김.
Clean - 차 맛과 향이 깨끗하고, 탁하거나 방해되는 잡냄새나 이물감이 전혀 없음.
Dull - 색상이 선명하지도 않고, 방향성도 분명하지 않으며, 유쾌한 느낌이 없는 차, 제조공정에 실수가 복합적이었거나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던 차잎이 주는 맛.
Earthy - 이끼나 버섯류, 젖은 나뭇잎, 소나무에서 느껴지는 냄새, 주로 홍차류 서술에 등장한다
Even - 차 잎의 크기가 일정하다.
Finish - 차를 목 넘김 한 후 입안에 남아있는 느낌
Flowery - 고급 차에서 나는 복합적인 꽃 향
Grassy - 건초더미나 막 깎아낸 잔듸밭에서 나는 냄새, 녹차 서술에 사용
Light - 차 맛이 가볍고, 얇게 느껴지는 입안 에서의 감촉
Malty - 맥아향이 있는 - 아쌈 홍차맛을 서술할때 주로 사용
Muscatel - ‘Muscat’ 품종의 청포도에서 느껴지는 맛, 고급 다질링에서 독특하게 나는 향기
Pungent - 차 맛이 ‘Brisk’ , ‘Astringent’ 함이 두드러지나, 그 정도가 단점이 될 만큼 지나치지 않다.
Smokey - 연기, 담배, 가죽, 토스트의 향처럼 태우는 느낌. ‘Bakey’ 보나는 긍정적인 평가.
Thick - 차 맛에서 질감이 느껴지는
Vegetal -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콩과 같은 채소 맛이 나는 - 주로 녹차의 맛을 서술할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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