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란? Green Tea is …
녹차는 홍차, 우롱차와 마찬가지로 ‘Camellia sinensis’라는 학명을 가진 식물을 가공하여 제조 됩니다. 홍차는 차 잎을 산화 시키는 공정을 거치는 반면, 녹차는 가공의 초기 단계에서 차 잎 속 산화 효소를 불 활성 시킵니다. 때문에 홍차와 같은 산화 과정이 생략되면서 완제품이 될 때까지 차잎이 갈색으로 변화되지 않고 최초의 녹색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녹차에 카페인이 없을까요? How much caffeine does it have?
홍차는 카페인이 있고 녹차는 없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도 있으나 사실이 아닙니다. 녹차홍차는 같은 식물을 가공하기에 정도차이는 있지만 둘다 카페인이 있습니다. 보통 차한잔의 카페인 양은 커피한잔에 비해 1/3~1/2정도로 봅니다. 또 높은 온도로 우릴수록, 차잎을 많이 사용할수록, 또 새순을 많이 포함할수록 카페인 양은 증가합니다만 녹차는 홍차보다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기에 녹차의 카페인은 홍차보다 다소 낮아집니다. 참고로 다질리언 그린프레시 증제녹차 한잔에는 평균 1.3g의 차잎이 사용되는데, 80°C 물로 우렸을 때 카페인 함량은 30mg입니다. WTO가 제시하는 성인 일일 카페인 섭취 최대량은 400mg입니다.
녹차 맛있게 우리기 A perfect cup of Green tea
맛있는 녹차를 우리기 위해서 신선한 물을 끓여 주세요, 막 끓은 물은 온도가 높으니 5분 정도 기다렸다 사용하시거나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면 80°C로 맞춰주세요. 홍차처럼 높은 온도 물을 사용하면 쓴맛이 두드러진 녹차가 되니 물 온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차 잎 사용량은 200ml물에 1tsp 정도이고, 우리는 시간은 평균 2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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